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지역화와 세계화 변화에 대응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SP(Share Program): 국제기관 연계 글로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난민기구(UNHCR), 녹색기후기금(GCF),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전문가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3기 학생 8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난민 문제, 기후 위기, 글로벌 경제와 사회 현안 등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국제기구가 다양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는지 알 수 있었고, 관련 분야 진로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은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개척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관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와 진학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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