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건전한 복지재정 운영 기반 마련 기대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 연구단체인 기획재정연구회는 8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복지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책임성 강화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사회복지예산 제도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에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사회복지예산 제도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집행과 재정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복지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 건전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사회복지예산 집행 과정의 낭비 요소를 줄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 기획재정연구회 회장은 “경기도 사회복지예산과 관련해 필요한 연구를 연구회에서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경기도 사회복지예산이 효율적이고 책임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성환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인 이경혜(더불어민주당, 고양4), 이혜원(국민의힘, 양평2), 박상현(더불어민주당, 부천8), 오창준(국민의힘, 광주3),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이성호(국민의힘, 용인9) 의원과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경기도 복지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지난 8월 19일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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