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기존의 ‘국방부’의 명칭을 “전쟁부‘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BBC, USA Today 등 다수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따라서 ’국방장관‘이라는 호칭도 ’전쟁장관‘으로 바꿔 부르게 됐다.
연방 정부기관의 정식 명칭 변경에는 의회 승인이 필요할 수 있으며,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입법, 행정조치에 착수하도록 지시했다.
’힘‘을 내외에 과시하는 것과 동시에, 부처 내에서 ”전사의 정신“을 되찾으려고 하는 트럼프 정권의 시책의 일환이라고 한다. 다만 전쟁을 좋아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고 반발도 나올 것 같다.
야당 민주당의 소토 하원 의원은 X(엑스. 옛. 트위터)에서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 수상은 확실하다“며 비꼬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