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좌우하는 관문’,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만전

포항시는 4일 개최된 CIQ(세관·출입국·검역) 운영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한 출입국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 APEC 기간 중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하게 될 글로벌 CEO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국 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며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글로벌 CEO 맞춤형 출입국 동선 점검
포항시와 공항 관계자들은 회의 후 공항 내 출입국 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이용객의 불편 사항이나 미비점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해외 주요 경제인들이 입국하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는 검역과 통관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포항경주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류의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CIQ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1개국 정상 및 글로벌 기업인 2만 명 방문 대비
2025 경주 APEC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내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21개 회원국 정상뿐만 아니라 글로벌 CEO, 내·외신 기자 등 약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완벽한 영접 준비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글로벌 CEO들이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느끼는 편의성이 전체 행사의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출입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남은 기간 준비 태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