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라리스오피스 제공] 플로우 주관 행사에서 발표중인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그룹AI총괄](/news/photo/202509/650001_609240_2558.jpg)
폴라리스오피스가 협업 플랫폼 ‘플로우(Flow)’와 협력해 문서 중심 인공지능(AI) 협업 시장 확대에 나섰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2일 부산에서 플로우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문서와 공동편집, 그리고 AI가 하나로: 업무 전 과정을 완성하는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는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그룹 AI총괄(CAIO)이 연사로 참여해 문서 공동편집 기능과 협업 플랫폼, AI 기술을 결합한 업무 혁신 모델을 소개했다.
플로우는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통합 협업 도구로, 메신저와 프로젝트 관리, 파일 공유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조달청 등록을 마쳐 공공시장 진입 요건도 확보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사 공동편집 솔루션 ‘폴라리스 독스(Polaris Docs)’를 플로우와 연동해 실시간 문서 협업 환경을 구현했다. 폴라리스 독스는 한국가스공사, 삼성화재,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공 및 민간 부문에 이미 도입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플로우와의 연동은 추가 레퍼런스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 협력의 구조적 특징은 기관 내부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상용 제품 ‘폴라리스 오피스 AI’로 확장하는 경로를 마련했다는 데 있다. 회의록 자동 작성, 보고서 초안 생성, 다국어 번역 등 문서 기반 AI 기능을 통해 기업 고객을 유치하고, 이를 AI 오피스 제품 전환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해석 CAIO는 “플로우와의 협력은 협업 서비스와 공동편집, A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 모델”이라며 “인수 예정인 핸디소프트와의 시너지와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B2G·B2B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기업 및 공공 부문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최근 공공기관 그룹웨어 전문기업 핸디소프트를 인수해 문서 소프트웨어를 넘어 AI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솔루션 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토대로 정부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동시에 지원하는 ‘버티컬 AI 오피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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