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10일간 일정 '제395회 임시회'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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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10일간 일정 '제395회 임시회'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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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 청취 통한 수원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 심의·의결
조미옥 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철저 및 거점시설 운영” 강조
윤경선 의원 “수원시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제395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수원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일 제3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수원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해 시정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2025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금곡·호매실)과 윤경선 의원(진보당·평·금곡·호매실)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미옥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강화와 거점시설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윤경선 의원은 수원시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는 현재 집행부가 추진 중인 각종 시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한 사전 과정”이라며 “예산과 정책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도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사·보임 안건도 처리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유준숙·이재형 의원이 사임하고 박현수·홍종철 의원이 보임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원용 의원이 사임하고 이재형 의원이 새로 선임됐다. 위원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친 뒤 오는 9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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