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승부를 가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의 투표 대상자는 책임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20%였으니 그 결과는 당원의 선택이었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장동혁 후보는 220, 302표 (약 50.27%)를 득표했고, 김문수 후보는 217.935표 (49.73%)였기에 두 후보의 표 차이는 2,367표라는 결과 속에는 당원들의 함의가 숨어있다.
그 결과는 다름이 아닌 국민의힘이 혁신의 바탕위에서 반탄을 확실히 하면서도 찬탄도 내쫒지 말고, 설득해 가며 한 무리로 이재명 정부의 입법폭주와 입법내란을 막으라는 당원들 뜻이며,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입법폭거로부터 확실하게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인 반면 한동훈과 12명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파와 안철수, 조경태에게도 전환의 메세지를 던졌다.
한편 장동혁 당 대표는 자신의 비전 공약인 첫째 “윤 어게인” 정신을 계승한 단일대오 형성, 둘째 공론의 장을 통한 부정선거의 논란 해소, 셋째 강력한 대여 투쟁과 내부 결속강조, 넷째 당 내부 분열에 대한 경고와 결단을 처절하게 이행하면서 광범위한 혁신을 전개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있었지만 국민의힘이 단합하기 위해서 판사 출신인 장동혁 대표는 비상계엄에 대한 명확한 재해석으로 통해서 내란인지 아닌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이 올바른 것인지 아닌지? 이재명 정부여당을 견제하기 위하여 국민의힘 자체만 대응할 것인지 혹은 자유우파 단체와 함께 싸울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세워서 자유우파가 하나의 덩어리가 되어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입법폭주의 탈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비로 세울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그렇다면 당원들이 요구하는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교훈은 한마디로 환골탈퇴이며, 위의 범보수 내부의 단결을 위해서나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것이 필요하다.
첫째, 모든 정당인의 초미의 관심사인 정당 공천과 정당 운영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세우고 상벌원칙을 세우되 연줄이나 정실이 아닌 실적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힘은 현역의원에 대한 명확한 평가와 도전자의 상벌기준도 공천에 반영되어야 한다. 공천 기준과 입당에 대한 당헌 당규를 개정하여 현직 의원의 개인적 평가가 객관적이고, 국회의원으로서 역활을 잘하지 못한 국회의원 하위 평가 30%는 무조건 컷오프해야 정당이 산다.
둘째, 국민의힘이 더민주당과 정권을 놓고 경쟁하는 대선을 비롯한 총선과 4대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로 출마한 경우가 아닌 당원 혹은 국민의힘 소속 정당원이 아닐지라도 국민의힘 후보를 위해 뛰다가 불합리한 고발을 받거나 불이익을 받았다면 당의 법률지원원단에서 말로만 존속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끝까지 구제활동을 펼쳐서 국민의힘 당을 위해 띨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애국 당원 혹은 애국 우파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셋째, 국민의힘은 당원 당규를 개정하여 정치적 소신에 따라 입당과 탈당이 가능하며, 특히 탈당했다가 재입당을 할 경우에 시, 도당의 심사가 없어야 하고,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서 경쟁과 공천이 보장되어야 수 많은 인재들이 소신껏 정치를 하되 국회의원 혹은 당협위원장의 결정권이 아닌 당원들의 판단이 공천과 당직이 결정되는 정당이 되어야 정치와 소신이 산다.
현 당규는 당협위원장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특권으로서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쟁자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으나, 당원들의 평가에 의해 재입당하는 스템화가 되어야 한다.
장동혁 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와 총선 그리고 차기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장님 코끼리 더듬는 식이 아니라 위와 같은 확실한 기준을 세워 이를 집행하면 성취될 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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