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민 공감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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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민 공감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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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 선정
도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도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시키고자 매년 개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와 도민 투표 점수 종합 대상 1건, 최우수 3건, 협업 우수 2건, 우수 5건 선정
2025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2025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청남도가 지난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대상 사례로 도 소방행정과의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를 선정했다.

이 경진대회는 도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도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도는 도·시군 및 공공기관 우수사례 59건을 접수한 뒤 예선을 거쳐 총 23건을 뽑고 전문가 발표 심사 결과와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도민 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건, 최우수 3건, 협업 우수 2건, 우수 5건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119 신고 전 단계(신고-현장)에 청각장애인·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의사소통 장벽 해소를 위한 도 소방행정과의 ‘119 신고 시스템 및 구급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에는 ▲도 공공기관유치과 ‘내포신도시 스마트도시 서비스 본격 도입’ ▲도 토지관리과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서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군산시 상생 협업으로 유부도 수돗물 공급’이 이름을 올렸다.

협업 우수상으로는 ▲도 도로철도항공과의 ‘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 방음벽 설치’ 등 2건, 우수상은 ▲도 청년정책관의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전면 개편’ 등 5건을 선정했다.

도는 수상 사례에 대해 도지사 상장 등을 수여하고 중앙경진대회에 도 대표 우수사례로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오늘 공유한 우수사례와 함께 더 많은 적극행정을 발굴·실천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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