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 물리거나, 장기 이식, 수혈 등 특수한 혈액 전파 통해 감염
주요 증상 48시간 간격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 외 두통, 구토, 설사 등
천안동남소방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 19일부터 매개모기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 감염이 확인되고 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단위로 말라리아 경보가 발효된 데 따른 것이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 물리거나, 드물게는 장기 이식이나 수혈 등 특수한 혈액 전파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48시간 간격으로 반복되는 오한, 고열, 발한 외에도 두통,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소방서는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옷과 토시 착용 ▲모기 기피제 적극 사용 ▲외부 활동 후에는 샤워 등으로 개인 위생 철저 ▲말라리아 위험 지역(서울, 인천, 경기, 강원권) 거주자는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강종범 서장은 “말라리아는 빠른 대응이 중요한 질병으로, 주요 증상이 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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