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주말 수산물장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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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주말 수산물장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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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항 부지내 사업비 150백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자연유산 일출봉과 성산포 해양관광단지의 관광의 황금벨트지역에 인접한 우도지역이 국내외 관광객이 연간 50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음은 물론 올해 2만여명이 찾은 우도 소라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이를 Bench marking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말 수산물장터를 정기적(매주 토, 일요일)으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장터개설장소는 우도면 천진리 우도항 부지내에 사업비 150백만원을 지원하여 간이매장시설 5개소, 활소라 축양시설 1개소, 몽고식 천막 10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소라요리를 주메뉴(구이, 물회, 꼬치구이, 죽 등)로 하고 돌문어, 해삼 등 청정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은 물론 땅콩, 돌미역 등의 특산물 1만원짜리 제품을 만들어 마케팅 및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 보물인 우도지역은 “섬속의 섬”이라는 지역적 여건과 주5일제 근무 등으로 제주에 입도하는 관광객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 우도에 주말장터 계획이 완료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연간매출 4억원 이상의 경제적효과 등 지역소득원 증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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