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정부 대표단이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배우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광명시는 8월 18일 초덴 갸초(Choden Gyatso) 인도 시킴주 상업산업부 차관보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정책 담당자 11명이 시청을 방문해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체계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관하는 ‘인도 여성 사회적기업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표단은 한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정책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인도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모델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에서 지자체 방문지는 광명시가 유일하다.
광명시는 이날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공정무역 활성화, 지속가능관광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인도 공정무역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발표하며 교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도 대표단은 이 가운데 지역 문화자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계한 지속가능관광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가 사회적경제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강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하며, 이번 교류가 한국과 인도의 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사회적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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