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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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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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국·영주시 문화복지국 직원 총 60명 참여
각 300만 원씩 상호 기부하며 지역 특산물 홍보, 상생 협력 강화
포항시는 영주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영주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지역 특산품 홍보에 나섰다.

포항시는 편준 복지국장과 직원 총 30명이 영주시 문화복지국 30명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양 지자체 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 참가자들은 1인당 1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고향사랑 실천과 상생 협력 의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했다.

이번 기부 행사로 포항시는 포항물회, 호미곶 돌문어, 오징어, 포항 부추 등 지역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영주시도 사과, 한우 등 특산품을 홍보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유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와의 상호 기부와 홍보를 지속해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는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연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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