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SK와 국내 최대규모 AI DC비상발전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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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SK와 국내 최대규모 AI DC비상발전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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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 규모, 단일 계약으로 국내 최대 비상발전 공급 계약

지엔씨에너지(대표이사 안병철)가 SK와 420억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DC)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비상발전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엔씨에너지가 국내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2025년 6월 20일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협력해 구축중이다. 이 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6만 장을 투입해 AI 기술 개발과 산업 혁신을 지원하며, 지방 경제 활성화와 첨단 산업 육성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창립이래 최대 규모 비상발전 공급 계약이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함께 투자하는 국내 최대 AI데이터센터에 비상발전시스템 공급사로 선정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는 당사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국내외 고객으로 부터 신뢰받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의 매출 증가, 수주잔고 증가, 단일 계약 규모 증가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뿐만 아니라 대형화되고 있는 것이 수치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비상발전 부분 국내 1위 기업인 지엔씨에너지의 성장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데이터센터 비상발전 수주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비상발전시스템 공급 경험과, 국내 고객 뿐만 아니라 해외 글로벌 고객의 니즈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올해 EB발행과 자사주 처분을 통해 확보한 투자 재원을 공장 증축과 신에너지 사업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경주 지역에서 추진 중인 8개 수소발전 관련 사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사업 초기 단계에 있다. 회사측은 “확보된 재원은 단순 운영자금이 아닌,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주주와의 약속 이행 의지를 재확인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비상발전사업에서의 확고한 시장 지위와 함께 신규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확대를 기반으로, 향후 더욱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AI산업 확대,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발맞춰 성장하고 있는 지엔씨에너지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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