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학 분야 ‘연구 질’ 한국 높일 필요

일본의 문부과학성의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는 8일 자연과학 분야에서 질 높은 “톱 10% 논문 수” 순위에서 한국은 9위를 기록, 작년과 같았으나 질 높은 자연과학분야 논문 ‘톱10’에는 포함됐지만, 1위 중국, 2위 미국, 3위 영국 등에 비하면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
일본은 3년 연속 세계 13위였다. 일본은 연구개발비, 연구자 수로는 3위이지만 연구의 질에서는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연구소는 매년 다른 논문에 인용된 횟수가 상위 10%에 들어간 주목도가 높은 논문수를 국가별로 정리하고 있다.
이번 발표된 것은 2021~23년 평균으로 5년 연속 중국이 1위, 미국이 2위를 차지했다. 한국, 중국, 인도 등은 해가 갈수록 증가세를 보여 주고 있지만, 일본은 이란에 이은 13위에 그쳤다.
이번 상위 순위는 거의 변동하지 않았지만, 일본과 구미 국가들이 톱 10% 논문 수를 줄이는 한편 중국, 인도, 한국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중국이 중국인 연구자끼리 인용 횟수를 벌고 있을 가능성이 지적돼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선진 7개국(G7)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인용만으로 인한 순위도 집계했다고 한다.
그 결과 미국이 1위, 중국이 2위로 순위가 바뀌어 일본은 11위였다. 다만 중국이 질 높은 논문을 비약적으로 늘리고 있는 추세로 변함이 없다고 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