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직접 시민 곁으로 향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점검을 넘어 시민 안전과 생활을 최우선에 둔 시정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인천은 체감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류보다 현장, 회의보다 시민을 우선하는 시정 철학을 실천하며 연일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가 올여름 집중하는 정책 키워드는 ‘폭염 재난 대응’, ‘경제 활력 회복’,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소통 강화’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노인복지시설과 쪽방촌을 방문해 쿨링센터 작동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물품 비치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닌 재난”이라며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폭염 취약계층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1:1 관리체계를 가동해 냉방용품과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상특보에 따라 무더위쉼터를 자동 확대 운영하고 긴급 생활안전순찰도 도입한 상태다.
주말에도 유 시장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을 돌며 상인들과 관광업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별 소비 이벤트 확대”, “인천을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신포국제시장에서는 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 강화에서는 유제품 안전성 점검 등 민생 현안을 직접 챙겼다.

도시 기반시설 개선도 병행되고 있다. 유 시장은 청라와 송도국제도시의 열섬 현상을 점검하며 “폭염은 한파처럼 도시 인프라를 마비시킨다”고 강조, 폭염 대응형 도시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환승거점 쉼터, 버스정류장 그늘막, 스마트 쿨링 시스템 등 시민 체감형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
유정복 시장은 “정책은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정책 판단의 기준을 현장과 시민 목소리에 두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지속되는 현장 행정은 단기 대응을 넘어 장기적 구조 개선까지 지향하는 행정 리더십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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