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의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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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의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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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 준공식 현장 모습. /이천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이천시는 경기 이천시 신둔면 도봉리 일원에 위치한 신대천 소교량 재가설공사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교량인 도봉세월교는 소량의 강우에도 하천 수위가 빠르게 상승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자주 차단되는 등 주민들이 상습적인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에 새롭게 재가설된 교량은 연장 41m, 폭 10m 규모의 일체식교대교량으로 향후 우천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에도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량으로 탈바꿈하였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인근 농촌 지역의 통행 여건 개선과 긴급상황 시 접근성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내하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번 소교량 재가설을 통해 지역 내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고 향후 재난에 강한 도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김일중 도의원, 김재국 시의원, 관내 기관장 및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인프라 개선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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