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진문화특강, 개그맨 김경식 초청…‘망해봐야 보이는 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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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문화특강, 개그맨 김경식 초청…‘망해봐야 보이는 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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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인생공부’ 강연…실패 속 지혜 전한다
 개그맨 김경식

동구 화도진문화원이 주최하는 2025 화도진문화특강이 오는 9일 오후 7시 송현1·2동 복합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올해 첫 화도진문화특강의 강연자는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개그맨 김경식이 초청되어 '인생공부:망해봐야 보이는 것'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화도진문화특강은 인천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 희망자는 문화원 홈페이지(www.hdjc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화도진문화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032-212-895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경식은 SBS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30여 년간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온 베테랑 연기자이자 방송인이다. MBC every1 '맛있을 지도 시즌 1,2,3', 채널A '행복한 아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한 그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얼굴이지만, 그가 겪어온 인생의 굴곡과 실패, 그리고 그 안에서 얻은 지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 화도진문화특강에서는 ‘한 번쯤 무너져본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진짜 세상’을 주제로 실패를 통해 진짜 나를 마주하고, 일상의 작은 행복과 진심 어린 관계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조장환 원장은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과 좌절을 경험한다”며 “이런 시기에 김경식 방송인처럼 유쾌하지만 깊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는 문화특강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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