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젠텍이 헬스&뷰티(H&B)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수젠텍은 자사의 진단 기술력과 여성 호르몬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슈어스킨랩(SureSkinLab)’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슈어메디(Suremedy)’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넘어, 진단-예방-케어로 이어지는 통합 여성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성 건강의 핵심인 호르몬 주기에 주목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슈어스킨랩의 첫 제품 ‘사이클링 뷰티 세럼’은 여성 호르몬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진단과 화장품을 접목시킨 ‘다이아코스메틱(Diagnosis+Cosmetic)’으로, 트러블·홍조 등 주기적 피부 변화에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포뮬러를 적용했다.
호르몬 기반 주기 맞춤형 스킨케어는 기존 화장품 시장에서 보기 드문 방식으로, 업계에서는 스킨케어의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품은 국내 출시와 동시에 K-뷰티 인기가 높은 중동 및 일본 등 대형 유통사들과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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