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한미군 ‘좋은 이웃 상’ 단체 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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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주한미군 ‘좋은 이웃 상’ 단체 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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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상호존중과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간 우호 협력 강화"
2025 좋은 이웃 상(Good Neighbor Award) 시상식 모습.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7일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상(Good Neighbor Award)’ 시상식에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이웃 상’ 단체부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좋은 이웃 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 단체, 기관에 주한미군 사령관이 직접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여주시는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미8군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전통 도자기 만들기, 농촌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주한미군과의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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