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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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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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 대한 총 15건 정책 건의안 논의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 등 12건 공유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도내 시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차년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와 충청남도에 대한 총 15건의 정책 건의안을 논의했으며,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 등과 함께 각 시군의 축제 및 주요 행사 12건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보령시의 어업경영자금 운용 요령 일부개정 ▲공주시의 건설사업관리 용역 비용의 예산편성 지침 개선 ▲아산시의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농지전용 허용 ▲청양군의 외국인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요양보조사 제도 도입 등 일선 행정기관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규제 개선안이 포함됐다.

또한 시군별 주요 행사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보령시 ‘보령머드축제‘ ▲공주시 ‘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과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당진시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서천군 ‘한산모시문화제‘ ▲태안군 ‘대한민국 사구축제‘ 등 12건의 지역축제가 소개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군이 직면한 공동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회가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하며, 당진시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협의회장은 “충남은 특히 산업 전환기와 탄소중립 정책 대응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15개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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