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현대 N 페스티벌 개막전 eN1 클래스에서 금호 SLM 소속(금호타이어) 드라이버 이창욱과 노동기가 1·2라운드 연속 상위권 성적으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전년도 챔피언 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작년과 다르게 새로운 스프린트 레이스 방식이 도입되며 순위 다툼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이창욱은 양일 모두 2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포디움을 연속으로 밟았고, 노동기도 각각 4위와 3위를 기록하며 두 번째 날 포디움에 올랐다.
2024 시즌 팀 챔피언이었던 금호 SLM은 올 시즌 첫 경기부터 강력한 페이스를 이어가며 다시 한 번 eN1 클래스 우승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임 트라이얼 방식에서 스프린트 레이스 방식으로 전환된 경기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면서도 상위권을 유지해 주목받았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라운드부터는 적극적인 우승 경쟁에 나설 계획”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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