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모란미술관, 조각의 본질을 묻는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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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모란미술관, 조각의 본질을 묻는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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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부시장 모란미술관 기획 전시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모란미술관 기획전시 ‘사물로부터’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실학박물관장, 서호미술관장 등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홍지선 부시장 주재 하에 보조금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상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서호미술관 등 3개 기관을 시작으로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향후 전시 일정에 따라 나머지 기관에도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홍 부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 주신 작가 여러분과 모란미술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시가 지속돼 예술과 시민이 가까워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종작가의 작품설명
이순종작가의 작품설명

이어,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관내 문화시설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2일부터 전시 중인 이번 기획전은 현대 조각가들의 작품 속 사물을 통해 조각의 본질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재고찰하는 전시로,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해 조각 및 드로잉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 핸드드립 체험

모란미술관 전시는 6월 29일까지 이어지며, 현재 진행 중인 타 전시로는 한강뮤지엄 ‘만나서, 반가워’(8월 31일까지)와 서호미술관 ‘共生, 자연을 담다’(11월 23일까지)가 있다.

이 외에도 △왈츠와닥터만커피박물관(5월 중) △덕소자연사박물관(6월 중) △프라움악기박물관(7월 중) △우석헌자연사박물관(9월 중) 등 사업 참여기관들이 다채로운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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