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5년 ‘4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강성욱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 주무관은 심층 인터뷰와 정밀 신변검색을 통해 신체 은밀한 부위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1.23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성욱 주무관은 국가별 마약 반입 위험 정보를 평소 체계적으로 정리해 검사 과정에 활용했으며, 철저한 신변검색을 통해 극소량으로 은닉된 마약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업무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여행자 분야에서는 정상조 주무관이 세관 신고 없이 반입하려던 금목걸이를 적발한 뒤 추가 정밀검사를 실시해 특수 제작된 캐리어 바퀴 내부에 숨겨진 금괴 밀반입을 단속한 공로로 선정됐다.
스마트혁신 분야에서는 문옥진 주무관이 결항 발생 시 여행객 재입국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환승구역에 마약·금괴 밀반송 처벌 관련 안내 배너를 설치해 불법 물품 반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 점이 평가됐다.
권역 내 세관 분야에서는 장지예 주무관이 김포공항세관에서 택스리펀드 물품 전용 검사 시설을 마련해 여행객의 검사 대기 불편을 완화한 공로로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특송화물 분야에서는 우범 패턴 분석과 엑스레이 판독을 통해 메트암페타민 6.64kg을 적발한 정승희 주무관과 김나빈 주무관이 표창을 받았다.

1분기 베스트팀(BEST TEAM)에는 ‘전국 세관 마약차단팀’이 선정됐다. 이 팀은 인천공항세관을 중심으로 지방 공항세관의 마약 우범자 선별과 적발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판독 역량 강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전국 공항세관의 마약 우회 밀수 적발과 단속 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신규 직원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이유진, 김미소 주무관은 1분기 으뜸 새내기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박지원, 조유화, 서동완, 박세희 주무관은 4월 업무 우수자로, 한승훈 주무관은 1분기 친절 및 민원제도 개선 우수 직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관세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포상해 조직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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