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당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당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말까지 관내 등산로 등지에서 산악사고 예방, 대응 활동 강화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원주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등산과 약초 채취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5월 말까지 산악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원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원주 지역에서 총 36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161명을 구조했다. 이 가운데 봄철인 4~5월에 59건의 사고가 집중돼 25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발생 건수의 16%에 해당하며, 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산행 중 부주의로 인한 낙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4월에는 치악산 등 관내 주요 등산로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했으며,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간이구조구급함 등 주요 등산로 안전시설물 219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산악사고 발생 시에는 민간산악구조대,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협업해 신속한 인명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119현장지원 모바일 시스템과 소방드론을 구조활동에 활용해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강우 서장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체력에 맞는 산행계획을 세우고 등산용품 및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 안전한 산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