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확대 홍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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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사업 확대 홍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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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가족 안심휴가 도입 등 돌봄 부담 완화 추진
사진=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뇌졸중 증상과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열린 건강 강좌와 연계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확대 시행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 확대는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대상 확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안심휴가 지원사업 도입, 신규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대상 조호물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 기준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까지 확대 적용돼 더 많은 치매 환자가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도 강화됐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돌봄 공백 없이 환자를 맡길 수 있는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장기간 돌봄에 따른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휴식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건강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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