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추진 중인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공사’가 지난 16일 열린 제4회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는 설계의 안정성과 타당성, 시공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통과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는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내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9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옛 캠프롱 미군기지 부지에 들어선다. 전시실과 수장고, 학예연구실 등을 포함해 연면적 4,843.0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문화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의 미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립미술관은 지역 미술문화 성장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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