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사진] OCT-598 Docetaxel 및 방사선요법과의 병용 모델 효능 연구결과](https://cdn.newstown.co.kr/news/photo/202504/636680_592997_592.png)
오스코텍은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EP2/4 이중 저해제 ‘OCT-598’과 NUAK 1/2 이중저해제 선도물질 ‘P4899’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후보물질은 치료제 저항성 극복을 목표로 하는 항암 파이프라인으로, P4899는 이번 학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OCT-598은 2023년 AACR에서 마우스 폐암 모델에 표준치료법을 병용 투여했을 때 모든 개체에서 종양이 완전 관해된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OCT-598이 암세포의 화학항암제 저항성 발현을 차단하는 기전을 확인한 연구와 함께, 마우스 모델에서 도세탁셀(Docetaxel) 또는 방사선요법과 병용 시 종양 성장 억제 및 재발 방지 효과를 재확인한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OCT-598에 대해 올해 2분기 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고, 하반기 중 단독요법 및 도세탁셀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4899는 췌장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NUAK 1/2 이중저해제다. NUAK1과 NUAK2는 배수성주기와 섬유화에 관여하는 YAP 활성 조절 인산화효소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P4899가 이를 저해함으로써 항암제에 대한 내성 발현을 차단하는 전략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여러 췌장암 세포주가 표준치료제 젬시타빈(Gemcitabine) 투여 후 사멸했다가 내성을 획득하며 재증식하는 과정을 확인하고, P4899가 이를 차단하는 결과가 제시된다. 또한 마우스 췌장암 모델에서 P4899가 젬시타빈 투여에 따라 증가하는 섬유화를 억제한 결과도 포함된다.
윤태영 대표는 “AACR 발표를 계기로 항내성 치료 전략에 기반한 연구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며 “병용요법을 통해 치료제 내성 기전을 동시에 억제하고 기존 치료제의 효능 지속 기간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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