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스785’ 브라질 론칭 심포지엄을 마치고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이저옵텍]](/news/photo/202504/636243_592477_3718.png)
레이저옵텍은 지난 10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피부 레이저 장비 ‘헬리오스785’의 현지 공식 출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어 열린 국제 미용성형학회 ‘임카스 아메리카(IMCAS Americas)’ 전시에도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학술대회를 여는 미용성형 분야 국제학회로, 2017년부터 중남미 시장을 대상으로 별도 행사인 IMCAS 아메리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파울루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렸으며, 60여 개 전시업체와 의료진 약 2,500명이 참여했다.
공식 개막 전날 진행된 론칭 심포지엄에는 브라질 의료진 등 50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는 레이저옵텍 미국 법인(LASEROPTEK AMERICA CORP) 부사장 크리스토퍼 달튼의 회사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상파울루 기반 피부과 전문의 타이즈 캠벨 박사가 헬리오스785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길레르미 드 알메이다 박사는 헬리오스785와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중남미 시장에 처음 소개된 헬리오스785(브라질 허가명 HELIOS IV 785)는 785nm 고출력 피코초 레이저와 1064nm·532nm 파장의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장비다. 서로 다른 파장과 레이저 방식을 단일 기기에 구현해 다양한 피부 적응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헬리오스 시리즈는 국내 기술로 개발돼 2003년 첫 출시 이후 19년간 전 세계 50개국에 3,000대 이상 판매됐다.
학회 기간에는 알메이다 박사가 ‘피코초 레이저와 현미경을 활용한 최소화·맞춤형 치료’를 주제로 피콜로프리미엄 관련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2000년 설립된 레이저옵텍은 2023년 매출 3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2027년 매출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해외 영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창진 대표는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피부 레이저 시장”이라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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