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2025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을 지역 보건기관에 배치하고 본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나선다.
이번에 임용된 공중보건의사는 기존 인원의 복무 만료에 따른 충원 인력으로, 올해 고창군에서 활동하는 공중보건의사는 총 17명이다.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인력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군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력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배치 인원은 향후 3년간 지역 보건의료 인력으로 복무하며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외래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1차 의료 서비스를 담당한다.
특히 의료기관이 없는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회진료를 강화한다. 권역별 일정에 따라 주기적으로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기본적인 건강권 보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역의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의료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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