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경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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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경축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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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공연 감상에 갈증 느끼는 시민 해갈

^^^▲ 대구오페라하우스 내부^^^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 전국 최첨단 시설의 오페라 전용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8. 7(木)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들을 초청, 개관식 함께 기념공연을 가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역에 뿌리를 둔 제일모직(주)에서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98년 착공하여 만 5년의 공사 끝에 그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준공과 함께 대구시로 기부채납 하게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전용극장으로 건립되었으나 "뮤지컬, 무용, 발레, 국극 등" 무대공연분야의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어, 공연기획자의 의도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무대공연의 감상에 갈증을 느끼던 시민들에게 극예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보다 전문적이고 완벽한 운영을 위해 운영인력 중 70%를 관계기술자로 배치하고 이중 무대, 조명, 음향 등 공연 필수인력은 해당분야 민간 전문가를 채용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토록 했다고 밝혔다.

오페라하우스는 개관이전에 이미 24개의 공연신청이 이어져 있으며 대구시는 8월을 U대회기념공연, 10월은 프레-오페라 페어(Pre-Opera fair)를 위해 자체 기획하고 9, 11, 12월 3개월은 대관공연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구시립오페라단에서는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오페라 하우스가 착공되던 '99년부터 준비하여온 창작오페라 "목화"를 8. 7(木) ∼ 8. 9(土)까지 3일간에 걸쳐 공연한다.

기획, 협연스텝까지 포함 300여명이 참여하는 창작오페라 "목화"는 이 땅에 목화씨를 전해준 문익점 선생과 문익점이 21세기에 패션디자이너로 환생한 문추백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대구가 세계적인 패션도시로 발돋움하리라는 암시와 전망을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작품이며 이번 개관기념공연을 통해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무대에의 진출가능성도 타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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