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섬 호텔정관루가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룸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러운 기업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관광지 호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특색 있는 기업문화와 경쟁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한다.
호텔정관루는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운영 철학과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남이섬 남단에 위치한 호텔정관루는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이라는 비전을 반영해 조성됐다. 숙박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도록 설계해 사계절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정관재 본관은 아시아 최대 규모 그림책 일러스트 공모전인 나미콩쿠르 수상작과 국내외 작가 작품을 객실 공간에 배치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호텔’ 형태로 운영된다. 별관은 강변을 따라 독립형 객실로 조성됐으며 일부 객실은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다. 객실 내 TV를 설치하지 않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김민년 총지배인은 “고객의 성원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이섬은 현재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봄 축제 ‘벗(友)꽃놀자’를 운영하고 있다. 남이섬에는 수양벚나무와 왕벚나무, 겹벚나무 등 다양한 품종이 개화해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으며, 리셉션센터 앞 ‘벗길’이 대표 벚꽃 명소로 꼽힌다.
섬 내에는 메타세쿼이아길과 자작나무길 등 숲길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음식시설로는 한식당 ‘남문’, 닭갈비 전문점 ‘섬향기’, 할랄 인증 아시안 레스토랑 ‘동문’, 캐주얼 레스토랑 ‘고목’, 화덕피자 전문 ‘딴지펍’ 등이 운영된다.
또한 나미워터파크와 호텔정관루 야외수영장 ‘워터가든’ 등 수상 레저 시설과 자전거, 꼬마열차, 공예 체험, 반려견 놀이터 등 체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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