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에 ‘읽걷쓰’와 ‘첨단교실’ 이식... 글로벌 교육 혁신 선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교육청, 콜롬비아에 ‘읽걷쓰’와 ‘첨단교실’ 이식... 글로벌 교육 혁신 선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읽걷쓰 기반 AI·디지털 교육 협력체계 강화
사진 =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7일 콜롬비아 구아스카 지역의 엘 카르멘 학교와 주 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2007년부터 이어온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기반 AI·디지털 교육 교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의 선진 교육 모델이 남미 현지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국제적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인천형 첨단교실’이 구축된 엘 카르멘 학교는 현재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 활동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도 교육감은 현장에서 첨단교실 운영 현황을 직접 살피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엘 카르멘 학교 측은 특히 인천의 ‘읽걷쓰’ 정책이 지향하는 탐구형 교육 철학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이를 첨단교실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어 도 교육감은 주 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이왕근 대사, KOICA(한국국제협력단), 수출입은행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인천교육의 세계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대사관 측은 향후 현지 교민사회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인천의 ‘읽걷쓰’ 정책을 적극 홍보하기로 약속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형 첨단교실이 콜롬비아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방문이었다”며 “대사관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다져 인천 교육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교육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콜롬비아와의 AI·디지털 교육 협력을 대폭 확대하고, ‘읽걷쓰’ 중심의 인천형 교육 모델을 세계적 표준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