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4일 오전 11시 교내 인재관에서 SUNRISE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SUNRISE Center는 입원실과 응급·중환자실, 신생아실, 분만실, 지역·노인 유닛 등 다양한 임상 상황을 구현한 시뮬레이션 룸을 비롯해 OSCE룸, CSR, 디브리핑룸, 통합실습실, VR룸 등으로 구성됐다. 고기능 시뮬레이터와 VR 교육 솔루션을 갖춰 실제 임상 환경에 근접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센터 개소는 상지대 간호학과가 2024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간호대학생의 임상 실습과 실기 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과는 사업을 통해 총 4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수 인력 확보와 양성, 시뮬레이션 기반 임상 술기 교육 강화, 인근 대학 교수진 교육 역량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학생들의 임상 수행 능력뿐 아니라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여 향후 병원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인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지역 주민의 응급 대응 능력 제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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