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온천보호구역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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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 온천보호구역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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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제주군에 첫 온천개발지구가 지정돼 본격적인 온천개발이 시동될 전망이다.

남제주군은 최근 ㈜핀크스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천개발을 위해 남제주군 안덕면 상천리 394번지 외 12필지 3만9천여㎡를 온천개발을 위한 온천공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지난 24일 제주도로부터 상천지구 온천공 보호구역 지정이 승인됨에 따른 것.

㈜핀크스는 오는 10월부터 사업에 착수, 오는 2005년 9월에 온천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규모는 350억원. 노천탕 등 휴양시설, 5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양식장 등 온천개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핀크스 골프장, 종합 휴양형 비오토피아 개발과 연계한 온천개발로 다양한 계층을 흡수하는 종합적 개발로 관광의 교두보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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