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4월3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 회관에서 엄숙히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민 부산시의 의장, 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태완 노인회 회장, 유족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연화사 주지 지산 스님의 종교 행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국민의례와 강명천 수석부회장의 추념사, 안성민 의장과 최찬훈 의장의 추념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 노인회에서는 이른 새벽부터 정성을 다해 제주 전통 음식인 빙떡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나누어 주며 제주 4.3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족과 내빈들은 제주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평화와 화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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