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드림스타트 청소년들은 지난 27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오뚜기 공장을 방문해 식품 생산 현장과 자동 물품 창고를 견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케찹과 마요네즈, 카레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식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식품 제조 공정과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관찰했다. 또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로 견학에 참여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평소 먹는 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심하고 먹일 수 있을 것 같고 이런 경험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윤주 의왕시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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