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보 태세 확립, 산불 발생 대응계획 공유 등 상호 협력 강화

포항시는 3월 24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대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는 포항 지역 안보의 중심축인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려 상징성을 더했다.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계획 보고, 기관별 홍보·협조 사항 공유, 주요 안보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안보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 앞서 이강덕 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간식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지역사회와 군의 유대 강화를 상징하는 행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는 상황을 반영해 기관별 산불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포항시는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안보와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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