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건설·새마을 분야에 377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건설행정 개선 및 댐 주변지역 균형발전 ▲도로 인프라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댐 주변지역 균형개발에는 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소득증대 및 생활기반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영천댐 도수터널 통과 지역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해 9억5천만 원을 들여 관정 이용시설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도로 분야에는 군도·농어촌도로 정비에 19억 원을 투입해 확·포장과 선형 개량 등을 시행한다. 옹점1교 개체공사에 32억 원을 투입하고, 청송교·월막교·덕천교 등 교량 정밀안전점검에 2억3천만 원을 배정했다.
농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81억 원), 밭기반 정비사업, 저수지 및 수리시설 개·보수(48억 원) 등을 추진한다. 하천 정비에는 재해위험개선지구 35억 원, 일반하천 개·보수 4억 원, 소하천 정비 53억 원 등을 투입해 재해 예방과 수질 개선을 병행한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농로·소교량 등 378건의 소규모 공공시설 개선에 120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5,184개소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체계적 유지관리와 국·도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상기후로 재난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군민 중심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정주 의욕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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