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카드 자동결제 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 5월 중순까지 진행

포항시는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항역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타보소 택시 회원 수가 2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고, 연내 5만 명 가입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포항역 역사 내·외부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내와 앱 설치를 지원한다. 행사 기간 중 앱을 설치하는 시민에게는 사은품과 포인트를 즉시 제공한다.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홍보도 병행한다. 포항사랑상품권은 타보소 앱에 등록해 자동결제가 가능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포항사랑상품권 카드 발급과 앱 등록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포항역에서 대기 중인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가맹 기사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가맹 택시 수를 확대해 배차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타보소 택시는 가맹 택시 1,100대를 확보한 상태다.
회원 2만 명 돌파를 기념한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포항사랑카드를 활용해 자동결제할 경우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3개월간 운영한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포항역을 시작으로 죽도시장, 중앙상가 등 구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해 가입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택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호출 수수료 무료 등 택시업계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타보소 택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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