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추모공원 부지 선정 해법 찾아 타도시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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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모공원 부지 선정 해법 찾아 타도시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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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창녕군 포항시 방문, 추모공원 부지 선정 노하우 공유
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부지 선정 과정 질의응답으로 발전방향 모색
7일 창녕군 추모공원 관계자들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추모공원 사업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7일 창녕군 추모공원 관계자들이 포항시청을 방문해 추모공원 사업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포항시가 추진 중인 추모공원 조성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2월 25일 경북 경산시에 이어 7일 경남 창녕군 추모공원 관계자들이 시를 방문해 부지 선정 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들은 포항시청에서 추모공원 조성 계획과 부지 선정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추모공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전략과 예산 확보 방안 등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적 노하우를 전달했다.

포항시가 추진하는 추모공원은 구룡포읍 눌태리 일대에 조성될 예정으로, 단순 장사시설을 넘어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계획됐다. 화장시설과 장례식장, 봉안당, 자연장지 등 종합 장사시설과 함께 사색의 숲, 트레킹 코스, 메모리얼파크 등 문화·휴식 공간을 포함한다.

시는 주민 소통을 우선으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설 배치와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명품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품격 있는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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