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매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강덕 포항시장,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매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흥해 특별재생으로 재난 극복, 도시 재건 새로운 가능성 제시한 모범사례
포은흥해도서관 건립 등으로 일상 회복과 치유, 문화·경제 융합한 도시재생
시민 참여 속 성공적으로 뿌리 내린 그린웨이, 정원 도시 포항 지속 확장
이강덕 시장이 10일 흥해포은도서관에서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미래가 달려 있는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이 10일 흥해포은도서관에서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미래가 달려 있는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포항시는 10일 포은흥해도서관 음악강당에서 이 시장 주재로 3월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흥해 특별재생사업의 상징적 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흥해 특별재생사업 추진 현황과 포은흥해도서관 운영 계획, 그린웨이 프로젝트 성과 및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누리플라자,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 등 앵커시설 조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도시 재건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남권 최초 음악 특성화 도서관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으로 조성된 포은흥해도서관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특별재생사업이 지진 피해 복구를 넘어 도시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린웨이 비전2030’ 보고를 통해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녹색도시 조성 전략을 논의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시민 참여 기반의 녹색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했다.

이 시장은 철강·이차전지 산업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 AI·마이스·수소·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산불·폭우 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종합적 사고로 도시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회의 후 이 시장은 18일 정식 개관을 앞둔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