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프란치셰크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는 7일(현지 시간) 의회에서 모든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대규모 군사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를 고려에 “전쟁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예비군”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로이터 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권이 유럽 안보에 관여하는 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회원국에서 대(對)러시아 최강경파 폴란드가 자주방위 강화에 나선다.
투스크 총리는 연내에 계획을 정리할 방침을 나타냈다. 병력을 ‘예비역’을 포함해 현재 20만 명에서 50만 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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