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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소더비 경매장, 오르세 미술관, 인사동 거리... 거의 매일 신문 지면에 등장하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미술 시장. 그곳에선 연간 1조원이 넘는 미술품 경매가 이뤄지고, 근대 프랑스 미술의 자존심이 피어나며, 수많은 화가들이 몰려들고 그리고 기술자들이 몰려든다. 그림에 대한 가치와 그 천문학적 액수와 더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그림. 그림을 복원, 복제하는 전문기술, 특히 고미술 복원과 복제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인사동 스캔들>.
조선시대 궁중화원 안견이 그린 전설의 그림 '벽안도'. 몽유도원도의 화답가로 60년 전 발견된 오원 장승업의 서책을 통해 처음 존재를 알려온 그림 한 장이 대한민국 미술계를 뒤흔들고 있다. 400억 가치의 그림을 둘러싸고 미술품 사기꾼들의 몽유도원도가 인사동에서 그려진다. 복제 기술자들과 미술품 거래의 큰 손, 옥션과 사설 경매시장을 둘러싼 한국과 일본 컬렉션 사이의 거대 스캔들. 진실은 무엇이고, 그림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그림 한 장으로 시작된 추리와 승부, 액션과 유머를 넘나드는 버라이어티한 사기극이 펼쳐진다.
붓이 칼이 되고, 혀가 칼이 되고, 돈이 칼이 되는 그림전쟁 <인사동 스캔들>. 대한민국을 뒤흔든 미술품 복제 사기극의 끝은 어디인가. 원하는 무엇이든 베끼는 그림 복제 기술자들의 통쾌한 한판 사기극이 시작된다. 누구를 위한 사기이고, 무엇을 위한 사기인가? 두 눈을 믿지 마라. 그들은 그림 속 바람소리마저 베낀다.
이 날 예고편, 캐릭터, 메이킹 영상 공개 후 마련된 간담회에서 김래원, 엄정화, 임하룡, 홍수현, 최송현, 김정태, 오정세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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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불필요한 동작이나 말을 아끼려고 노력했다"며, "만약 '이강준' 캐릭터가 호평을 받게 된다면 시나리오의 힘과 감독의 연출력이 빚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흥행 예상에 대해 김래원은 “우리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1000만 관객, 아니 국민 전체가 이 영화를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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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거칠고 표독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영화에서 많은 남자배우들의 뺨을 때렸는데 미안하면서도 스릴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내가 언제 임하룡 선배에게 반말을 해보겠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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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 첫 작품이기 때문에 배우로서 첫 사랑이다"며,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순수하게 모든 것을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수정' 역에 대해 최송현은 “나는 공수정의 이미지가 낯설지 않았다"며, "다른 사람들은 다 새로워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숨겨져 있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촬영 내내 ‘연기가 이런거다’라는 생각은 없었다"며, "현장에서 배우로서 연기를 한다는 자체가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김래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존경하는 선배이고 같은 소속사 식구일 뿐이다"며, "김래원이 소속사 대표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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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스캔들은 커녕 내 평생 여자한테 할 욕을 엄정화에게 다 한것 같다"고 밝혔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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