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농업·농촌 미래세대 육성 및 4-H회 활성화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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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업·농촌 미래세대 육성 및 4-H회 활성화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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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4-H포항시본부 정기총회 개최…조인호 신임회장 선출
사진=포항시청 제공

포항시는 한국4-H포항시본부가 지난달 28일 포항시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2024년도 감사 및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임원 선출, 예산안 심의, 연중 사업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포항 지역 4-H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선거를 통해 회장에 조인호, 부회장에 김민진·장영진·최태열, 감사에 김진호·강병철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 임원진은 올해부터 포항시본부 운영을 맡게 된다.

조인호 신임회장은 “4-H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연합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4-H회와 포항시 농업·농촌의 미래를 위해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4-H포항시본부는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 및 청년농업인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다. 포항시의 4-H 운동 확산과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포항시 4-H인의 밤’ 행사를 재개하고 4-H 경진대회를 후원했으며, 학생·청년농업인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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