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가맹국과 러시아 등 비가맹의 산유국을 더한 ‘OPEC 플러스’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지 8개국이 원유 시세를 지지하기 위해 계속하고 있던 자주적인 감산을 4월부터 축소해 단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유지 8개국은 3일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고, 지난해 12월 발표한 증산계획을 유지할 것을 확인했다.
원유 선물 시세는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이 올 1월 한때 한 배럴=80달러대를 기록한 뒤 최근 70달러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공급량이 증가하면 시세가 붕괴될 우려도 있다.
현재 유지 8개국은 하루 220만 배럴의 자주적으로 감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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