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월 2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비상계엄은 합법적 권한 행사였으며, 이번 탄핵은 초유의 사기탄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라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이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결단했다"며 "계엄령은 범죄가 아닌 헌법상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 "제왕적 대통령제가 아니라 제왕적 거대 야당 시대"라고 비판하며, 직무에 복귀할 경우 개헌과 정치개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헌재는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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