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K리그2 출정식'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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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K리그2 출정식'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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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구단주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화성FC K리그2 출정식 현장 모습.(왼쪽부터 차두리 감독 정명근 구단주 순) /화성시

화성FC가 지난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화성FC K리그2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화성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출정식에서는 △화성FC 프로추진 경과보고 △프로진출 유공자 공로패 전달 △희망메시지 축구공 전달식 △선수단 소개 및 유니폼 공개 △출정기념 퍼포먼스 △소년시대(화성FC 선수단) 장기자랑 △오렌지샤이닝(화성FC 치어리더) 축하공연 △경품추첨(차두리감독이 쏜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시장과 선수단 및 시민들이 축구머플러를 펼쳐들고 만세삼창한 출정기념 퍼포먼스는 K리그2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출정사에서 “화성FC는 K3리그 4회 우승 등 세미리그 최강자였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성장한 구단이다. 이제 K리그2 무대를 넘어 더 큰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어 유소년 축구육성 및 지역사회공헌 등 진정한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할 때, 우리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화성FC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화성FC는 차두리 감독을 필두로 도미닉 비니시우스(브라질), 박주영, 이지한 등 새로운 전력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개막전은 오는 2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성남FC와의 원정경기로 첫 홈경기는 3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남아산과 맞붙는다.

한편 출정식에서는 연간 회원권(시즌권), 홈 유니폼, 싸인볼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도 얻었다. 화성FC는 올 시즌 더욱 다양한 팬 이벤트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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