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 인수 협상 중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MS)가 틱톡 인수 협상 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트럼프, 국가 안보상 이유 틱톡 플랫폼 인수에 ’큰 관심이 있다‘ 밝혀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지만, 매각에 관심이 있는 미국 기업의 전체 목록을 제공하는 것은 거부했다. / 사진=SN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틱톡(TikTok)에 대한 국가 안보상의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틱톡 인수를 고려하는 회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늦게 MS가 인기 있는 비디오 공유 앱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냐는 질문에 트럼프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지만, 매각에 관심이 있는 미국 기업의 전체 목록을 제공하는 것은 거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 원을 타고 마이애미에서 워싱턴 DC로 이동하는 동안 기자들에게 입찰 실시를 좋아하는 이유는 최고의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틱톡은 중국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가 플랫폼에서 투자를 철수하지 않으면, 금지된다는 법률을 준수하기 위해 118일에 미국에서 잠시 서비스가 중단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행정부가 금지령에 대한 대안을 찾을 시간을 벌기 위해 75일 동안 해당 법률 시행을 중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을 금지하려 했지만, 2024년 대선 캠페인 기간 중 입장을 바꿔 이 플랫폼을 구하겠다고 약속했으나,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이 플랫폼이 미국인의 개인 데이터를 훔치고 공공 담론을 조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양당의 우려 속에서 금지 조치를 용이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한편, 이번 달 초, 미국 대법원은 미국 헌법에서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을 기각한 후 만장일치로 해당 금지령을 유지하기로 투표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