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시 청년 대표단, 안동 방문 사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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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시 청년 대표단, 안동 방문 사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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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일본 가마쿠라시 파트너시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안동시의 파트너시티인 일본 가마쿠라시(마츠오 다카시 시장)가 1월 18일(토) 가마쿠라 상공회의소에서 ‘가마쿠라 청년대표단 안동시 방문 사업보고회’와 함께 안동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사전 신청한 가마쿠라 시민 약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4년에 개최된 ‘한‧일 청년 인문 친구’ 참가 결과를 비롯한 양 도시의 우호 교류 실적을 시민에게 알림과 동시에 파트너시티 안동시를 홍보하기 위해 가마쿠라시가 주최해 개최하게 됐다.

보고회는 마츠오 다카시 시장의 인사로 시작해, ‘한‧일 청년 인문 친구’에 참가한 21명의 가마쿠라시 청년과 안동대학교 학생과의 교류 성과 발표, 가마쿠라시-안동시 우호교류회 효도 요시로 회장의 안동시 소개와 민간교류 현황,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하이라이트 영상과 안동 홍보 영상 방영에 이어 안동시 홍보물과 하회탈 등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마츠오 다카시(松尾 崇)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를 통해 안동시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 시민들이 양 도시 교류는 물론 파트너시티 안동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4년 ‘한‧일 청년 인문 친구’ 프로그램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지는 청년 교류 확대에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가마쿠라 시민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고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와 가마쿠라시는 2013년에 파트너시티 협정을 맺은 후 지속해서 행정․문화․인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에는 파트너시티 10주년을 기념해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우호교류촉진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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