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예단하기 어려운 정국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운명에 중대한 이정표가 될만한 카드를 깔 것이 거의 확실하다.
부정선거 카드다. 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자마자 단 2분 후 297명의 계엄군이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급습했었다. 이는 영장 없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관위 급습은 계엄 상황 외에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이번 계엄의 주된 목적이 거기에 있었다는 추측이 유력하다.
대통령의 계엄 담화와 아울러 해석해 보면 부정선거 카드가 종북 세력과 연결돼 있을 개연성을 충분히 짐작하게 한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부정선거가 간첩 등 국가 파괴 세력과 연동되었을 거라는 의혹도 끊이지 않았던 상황이다. 이 모든 진상이 대통령이 쥔 카드로 다 드러날 것인가?
이 카드는 매우 폭발적이며, 전 세계에 미칠 파급 영향이 치명적이다.
지난 7월 당시 미국 트럼프 대통령 후보와 우리 대통령 사이에 부정선거 대응 관련 극비 회동을 가졌다는 관측이 있다. 또한 최근 한국의 유력 인사가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비밀리에 접촉했다는 첩보도 있다. 미국 역시 부정선거 이슈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한미 두 대통령이 공조했다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사실상 부정선거 이슈는 국가정보원이 주도해 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만약 국정원이 부정선거와 북한 공작 세력 사이의 연결고리를 확보한 상황이라면 이는 나라가 뒤집어질 치명적 이슈로 번질 것이 확실하다. 이해찬 전 의원의 ‘20년 집권’ 시나리오나 민주당 의원들과 좌파 인사들의 선거 결과 장담 발언들이 북한의 선관위 서버 조작에 근거했다는 그간의 의혹들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다.
서버 조작은 포렌식 작업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빠르면 며칠 안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히든-카드가 국민 앞에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카드는 세계 수많은 나라의 부정선거 논란에 연쇄 폭발로 이어질 개연성이 아주 크다. 가장 긴장하는 국가는 화웨이 IT 장비를 둘러싼 부정선거 의혹의 주체인 중국일 것이다. 윤 대통령이 세계 부정선거 척결 도화선에 불을 당긴 셈이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혁신의 성지가 될 것인가. 좌파 세력이 이 나라에서 20년간 발을 못 붙일 것이다.
이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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